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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s Blog
안녕하세요~~ 오늘 할 포스팅은 제가 해운대에 거주 하면서 이탈리안!! 하면 망설임 없이 추천하는 맛집! " 이태리부부 " 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이태리 부부는 제가 유학을 가기 전부터 다녀오고 나서 까지도 항상 맛집 순위에 꾸준히 올라가있는 리얼 맛집 중에 맛집이라 할 수 있어요. 부부 두분이서 유학을 다녀오신 후에 작은 가게를 차려 운영 하시는데 몇년이 지나구 손님들도 항상 넘쳐나는 가게 이지만 규모를 절대 늘이지 않고 항상 바쁜가게를 유지하신다는 특징이 있어요. 보시다시피 가장바쁜 점심시간을 피해서 갓지만 역시나 웨이팅은 필수 인가 봅니다..ㅠㅠ 이 맛집을 가시려면 그냥 웨이팅 하신다구 생각하시고 가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ㅎㅎ 오픈타임은 오전 11시 30분 브레이크 타임은 오후 3시 ..
안녕하세요~ 오늘 할 포스팅은 수영구 민락에 위치한 "민락회타운"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해요. 얼마 전부터 회가 너무 먹고싶었는데 드디어 먹으러 갔어요ㅎㅎ 전용 주차장이 있어서 편하게 주차를 하고 들어갔답니다. 주차장은 주변 횟집 이용시 2시간 무료, 좌판 이용시 1시간 무료예요! 바로 횟집으로 가서 먹을까 활어판매장에서 직접 회를 사가서 먹을까 고민을 했지만 저의 목적은 오로지 회였기 때문에 판매장에서 사서 횟집으로 가기로 했어요. 판매장에 들어가자마자 상인분들의 영업이 시작돼요. 바로 사지말고 한 번 돌아보고 사는 걸 추천드려요! 저희도 돌아보다가 "거창상회"에서 활어와 해산물을 샀어요. 7만원에 광어(중), 밀치, 개불 10마리와 서비스로 방어 반마리, 도다리, 산낙지 2마리, 멍개 몇 개를 주셨어요..
안녕하세요~ 오늘 할 포스팅은 " 이제는 부산이다!! Busan Night Walk 42K " 행사 안내 입니다. 작년에는 한강에서 이 행사를 진행하며 화제를 모았었던 행사 인데요~ 올해는!! 부산에서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부산사람들 박수~~ 부산나이트워크42K는 낙동강의 야경과 함께, 42K, 26K, 19K로 구성된 코스를 권장된 제한 시간 내에 걸어서 완보하는 부산 최초의 낙동강 풀코스 워킹 레이스입니다. 삼락생태공원에서 출발하여 대동화명대교와 하구둑을 경유하는 일주 코스로 다채로운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으며, 비경쟁 장거리 걷기만의 매력의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이 행사가 어떤 행사인지는 대충 알겟고 참가신청 방법에 대해 적어볼께요!! 홈페이지 : https://www.busannightwa..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 할 내용은 집 근처에 있는 브런치 카페 "브런치 반(Brunch Van)" 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해요. 가게 앞 사진은 "CAFE VAN" 이지만 옆으로 가보면 옆 입구도 있고 "브런치 반 (Brunch Van)"으로 되어있어요! 브런치 반의 오픈시간과 마감 시감은 -OPEN 09:00~CLOSE 23:00-이며 오픈 시간 동안에는 시간 제약 없이 브런치를 주문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소스는 천연 수제 소스를 사용합니다! 들어가자마자 메뉴판부터 확인 해 보았는데 생소한 메뉴가 있을 수도 있지만 음식마다 사진이 붙어있어서 좀 더 수월하게 주문을 할 수 있었어요. 메뉴판 앞에는 크로와상, 스콘, 쿠키, 원두가 있는데 제가 갔을 때는 크로와상만 있어서 직원분께 물어보니깐 ..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 할 내용은 울주군 서생면에 위치하고 있는 HOPPIPOLLA 호피폴라 카페 입니다. 저는 종종 간절곶에 바람을 쐬러 많이 가곤 하는데요 항상 눈길을 사로잡던 카페가 있어서 항상 가봐야지 생각만 하다가 이번에 가게 되었어요. 건물만 보기엔 되게 노후 되었다는 생각이 들죠? 저도 마찬가지로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답니다. 그치만 이 건물을 그대로 쓰고 있는것에 의문이 들어 알아보니 안쓰는 건물을 그대로 인수하여 카페로 바꿨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단점마저 장점으로 승화시킨 좋은 예시가 아닌가 싶어요. 사람들로 하여금 많은 궁금증을 유발하게 하는 호피폴라 카페 입니다. 주차장은 이렇게 넓게 되어 있어요. 점심시간이 되면 많은 분들이..
안녕하세요~ 오늘 할 포스팅은 태종사 수국 관찰 후기입니다. 매년마다 태종대에선 수국 축제가 열리고 있는데요 이번년도는 아쉽게도 Covid-19 ( 코로나 ) 때문에 축제가 열리지 않았어요 ㅠㅠ 비록 축제는 개최되지 않았지만 수국은 이 시즌엔 항상 열리기 때문에 수국을 보기위해 태종대로 왔습니다. 가는 날도 장날이죠.. 유독 날씨가 안좋았어요 ㅠㅠ 해무가 너무 많이 끼어서 잘 보일까 걱정도 했지만 일단 왔으니 구경은 하러 가야죠!! 태종대에 들어오면 바로 주차장이 이렇게 보입니다. 주차는 이곳에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주차장에서 이렇게 조금 걸어가다 보면 이렇게 표지판이 보일꺼에요. 따라 걸어들어가시면 되요. 벌써 푸릇푸릇한 색감이 눈이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ㅎㅎ ..